
[PEDIEN]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국도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로,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한층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우천으로 인해 일정이 다소 미뤄졌으나, 지도자들은 추석 연휴 전에 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경균 회장은 "우천으로 일정이 밀렸지만, 추석 전에 활동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조정심 부녀회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해진 거리를 지나며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의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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