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지난 2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일자리 잡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명진솔루션을 비롯한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식품 가공 생산, 도료 생산, 화장품 생산 및 포장, 행정 사무직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109명 채용을 목표로 삼았다. 현장에는 구직자 150여 명이 방문해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음성고용센터,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음성여성취업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 기관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 및 중장년 일자리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타로카드를 활용한 취업 상담과 지문 적성 검사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행사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양신우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자 분기별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과 6월에 열린 제1·2차 채용박람회를 통해서는 이미 28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해 현재 근무 중이다. 음성군은 오는 11월 제4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