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평원, 하반기 장학생 714명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사업이 본격화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71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3천 5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하반기 장학금은 전남인재 장학금 202명, 전남정착 장학금 273명, 특별지정 장학금 239명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전남-한전KPS 지역상생 장학금'의 지원 자격을 완화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공고일 기준 22개 시군에서 1년 이상 체류했으며 남은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인평원 누리집 또는 각 장학금별 해당 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평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학사업이 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