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추석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평택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평택시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야곱의집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21일 야곱의집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곳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85년 개원한 야곱의집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보호가 필요한 6세 이하 영유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양육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

최 시장은 “명절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보살핌을 아끼지 않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