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포스코 찾아 지속가능발전 논의 지역사회 헌신 인정받은 허원배 대표회장 수상 축하·협력 뜻 나눠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최근 포스코센터를 방문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사회공헌 및 지속가능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허원배 대표회장이 포스코청암재단이 수여하는 제2호 ‘청암히어로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성사됐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사업이다.

조용익 시장은 허 대표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는 한편, 장인화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및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허원배 대표회장은 약 40년 동안 농업, 복지,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청암히어로즈’로 선정됐다. 그는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이끌며 시민사회, 행정, 대학 등 지역 주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 기후위기 대응, 시민 참여 활성화에 힘써왔다.

조 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허원배 대표회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