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18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이를 기념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성과는 지난 8월 28일부터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거둔 결실이다. 평택시는 14개 종목에 총 7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금메달 1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6개를 합쳐 무려 3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부천시에 이어 종합 2위에 해당하는 쾌거다.
특히 역도 종목의 박지수, 강지운 선수와 수영 종목의 강우현, 조수빈, 전현진, 심지환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12개를 합작했다. 이 외에도 탁구, 볼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평택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9명의 선수에게는 우수 선수상이 수여되었으며, 종합 2위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평택시장애인수영연맹 김호윤 사무장과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이도하, 김명철 씨에게는 우수 지도자상이 돌아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한 선수들의 가족과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반다비체육센터 조성 사업을 비롯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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