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미리 대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신기동 일원에서 50여 명의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안 타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섬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박람회 홍보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시내버스나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곧 교통 혼잡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조 새마을협의회장은 “박람회 기간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 참여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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