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군청



[PEDIEN] 가평군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단속한다. 군은 오는 10월 8일까지 21일간 특별감시 활동을 펼쳐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청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관리 감독이 느슨해질 수 있는 연휴 기간을 틈탄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상수원 수계와 하천, 폐기물매립시설,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환경과, 축산과, 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과 등 관련 부서 인력으로 구성된 6개의 점검반이 투입된다. 점검은 추석 연휴를 기준으로 전반·중반·후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사업장 점검과 함께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2단계에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환경 관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가평군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 관광지로서 가평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업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오염 행위 신고 및 상담은 국번 없이 128번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