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청석공원에서 '2026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주축이 되어 시민들과 전통 예술의 흥과 멋을 나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고향에 가지 못한 시민에게는 전통 예술과 함께하는 명절의 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광주시청년연희단의 무대로 포문을 연다. 이어 경기민요와 고깔소고춤이 펼쳐지며, 마지막 순서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특유의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약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연 마지막에 마련된 대동놀이를 통해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전통 예술의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모든 이들이 정과 흥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석공원을 찾아 농악, 민요, 무용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전통 예술 단체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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