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립지역아동센터, 구월4동에 바자회 수익금 기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아동센터의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구립지역아동센터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 수익금 40만원을 전달해왔다.

해당 수익금은 매년 열리는 '효티풀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물건의 가치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상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바자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어르신 안마 서비스, 알뜰장터, 전통놀이 체험, 볼펜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바자회에는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은희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제2의 가정 역할을 하며 복지 수요를 책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이 효와 예절을 기본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기부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