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검단구는 지난 21일 왕길동과 사월마을 일대에서 '제2차 검단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검단구 안전총괄과, 기업일자리정책과를 비롯해 자율방재단, 인천광역시 사회재난과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왕길동 64-52번지 및 사월마을 일대의 소규모 공장들을 직접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공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발견되는 화재 위험 요소들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근무자가 부재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신고나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캠페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동절기가 다가오는 만큼, 앞으로도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올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절기 화재 위험으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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