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허니웰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부천시 취약계층 아동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비타민, 영양제, 마스크, 캐릭터 인형 등으로 약 4천만원 상당에 달한다.
유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허니웰스는 '베이비락'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부천을 거점으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한 공로로 부천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1일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원석 허니웰스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후원 물품은 앞서 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58곳과 오정·원미·소사노인복지관 3곳에 전달됐다.
지원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춰 지원됐다. 허니웰스는 지난해 연말에도 어린이 및 어르신 영양제 등 총 500세트, 2천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추석에는 후원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김원석 허니웰스 대표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니웰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아동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명절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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