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등 5대 중점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총괄반, 응급진료안내반, 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물가대책 1·2반, 수도대책반, 하수도대책반, 읍면동상황반으로 구성된 10개 반의 종합상황반이 24시간 운영된다. 이들은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안내반이 진료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여 시민들이 쉽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시설의 비상 복구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생활의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실시간 도로 상황 및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 적체를 막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권역별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을 실시하며, 청소대행업체와 시 상황반이 협력하여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사전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 대응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편안한 명절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