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 새마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1일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참여해 고철, 캔, 폐지, 플라스틱, 병류 등 재활용품과 헌옷, 이불 등을 수거했다.

이번 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마을 대청소 및 자원재활용 운동의 일환으로, 기후 온난화를 막고 녹색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된다. 이 기금은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균 협의회장과 이옥순 부녀회장은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 재활용 등 녹색 생활을 실천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며,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정점숙 면장은 “버려진 자원을 수집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고해 주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상주면 만들기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 후에는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