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입장권 사전예매 시작…10% 할인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하며 축제 열기를 끌어올린다.

사전예매는 다음달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 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는 모든 방문객은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축제를 미리 계획하는 관람객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려는 군의 의지다.

개인 입장권의 경우, 어른은 63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4500원, 유치원생·어린이·경로 대상은 2700원으로 책정됐다. 20명 이상 단체 방문객에게는 어른 5400원, 청소년 3600원, 어린이 1800원으로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전예매는 온라인 플랫폼 NOL과 네이버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을 위해 함평군 축제관광재단 사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도 동일한 할인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사전예매 입장권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축제 기간인 다음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사용할 수 있다. 국향대전은 매년 가을, 함평엑스포공원을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들이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향대전을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전예매 할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국향대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