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 청일면이 오는 9월 2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2026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효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되새기고 온 마을이 동참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의 시작은 지역 꿈나무들이 알린다. 청일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꿈샘터어린이합창단'이 순수하고 감동적인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와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본 기념식에서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궁 체험과 기념 사진 촬영 등 풍성한 체험 행사가 축제의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잊고 있던 젊은 날의 설렘을 되찾아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과 체험 프로그램 이후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진다. 이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배금학 청일면장은 “오늘 행사는 대한민국과 횡성을 일구기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라며 “어르신들께서 근심을 잊고 활짝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청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노인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