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산 다목적복지관서 국립극장 공연 영상으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운영 (청양군 제공)



[PEDIEN] 충남 청양군이 오는 9월 29일부터 정산 다목적복지관 2층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극장 명작 공연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극장 영상 상영 공모사업에 정산 생활문화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상영회는 9월 29일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첫날인 29일에는 국립창극단의 화제작 ‘패왕별희’가 상영된다.

이어 10월에는 무용 ‘다녀와요, 다녀왔다’, 연극 ‘명색이 아프레걸’, 무용 ‘사자의 서’, 국악관현악 ‘엔통이의 동요나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영상이 차례로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매회 선착순 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상영 일정은 기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