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오는 9월 3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이 결정은 지난 18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제15차 이사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사업비 추가 편성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이사회는 류경완 회장과 이영준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총 2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사회에서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추가 사업비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뉴스포츠 어울림대회 개최 안건이 최종 의결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체험형 볼링골프 종목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의 의지가 담겼다.
류경완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이사회에서 “임원 여러분과 함께 장애인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이 외에도 장애인 체육회 사업 운영, 꿈나눔센터 활용 방안, 군내 공공 체육시설 이용 문제,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 관련 사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