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대야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가장 먼저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꾸러미에는 명절 기간 필요한 필수 식료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탁도 이어졌다. 관내 카페 ‘이어차’의 이한백 대표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대야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대야지역아동센터’는 매월 3만원 이상 기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캠페인 ‘착한가게’ 46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박갑옥 민간위원장은 “명절 동안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이웃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청 대야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한백 대표와 문현정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