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위원회 해안 환경정화 (남해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위원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해안 환경 정화에 나섰다. 지난 9월 21일, 위원회 회원 30여 명은 바르게 꽃동산 아래 해안변 일대에 모여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밀려온 플라스틱, 스티로폼 조각, 각종 생활 쓰레기 등 눈에 띄는 모든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철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아름다운 해안을 가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조면을 만드는 데 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위원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임혜란 미조면장 또한 “추석을 앞두고 바르게 꽃동산 주변 해안을 깨끗하게 정비해 준 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이들과 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