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횡성군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성수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틈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호두, 표고버섯, 송이버섯, 잣, 은행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주요 임산물이다. 횡성군은 이들 품목의 원산지 표시 여부, 표시 방법의 적정성, 거짓 표시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횡성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명절 성수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발 시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