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군산시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목표로,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명절 기간 중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든든한 진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여 위급 상황에 대비한다. 이들 두 기관은 지역 내 응급 의료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병·의원, 약국, 보건진료소 등 총 75개소가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비롯해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콜센터, 시·도 콜센터, 그리고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아파서 서러운 일이 없도록,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든든한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휴 시작 전 방문 예정인 병원이나 약국의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시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