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돌봄 현장 살펴 (삼척시 제공)



[PEDIEN] 박상수 삼척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돌봄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지난 9월 21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삼척시니어클럽,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시설에서 박 시장은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에도 돌봄이 이어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필요한 지원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삼척시는 이번 방문에 이어 오는 23일에도 도계노인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더불어 저소득층 283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안부 살피기도 진행 중이다. 가구별 물품 전달과 함께 생활 여건 및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