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철도공사 삼척역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지난 9월 15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자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삼척역은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삼척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유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삼척역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삼척을 찾는 외지인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 관문”이라며,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주민은 물론 삼척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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