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PEDIEN] 추석 연휴 기간, 강원도 양구군이 귀성객과 관광객, 군민 모두를 위한 풍성한 명절을 선사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이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이번 연휴에 문을 여는 주요 시설은 총 10개소에 달한다. 안보 관광의 중심인 두타연, 통일관,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국토정중앙천문대와 한반도섬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도 정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양구인문학박물관 등 문화 시설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 양구공예공방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휴무 후 오후 1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연휴 4일간 양구군이 관리하는 모든 주차 공간을 포함한다. 군은 이번 주차난 해소 조치가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비해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왕규 부군수는 "추석 연휴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지역 곳곳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설 운영과 교통 편의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