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 추석명절지원사업 진행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 53세대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협의회는 9월 21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총 530만원 상당의 위문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및 도내 18개 시·군 협의회가 힘을 모아 추진했다.

전달된 위문품 꾸러미는 식품류, 생활용품, 의약품 등 추석 명절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이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다.

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 사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