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가 지난 9월 21일 명호면 예던길 일원에서 '2026년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걷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단체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한국여성농업인회에 기여한 회원 9명에게 봉화군수 표창 등 총 9점의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한마음 걷기대회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미자 회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