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지난 9월 20일 일요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풋살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여자부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관계자 등 총 250여 명이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치열했던 경기 끝에 여중등부에서는 우승 '여우질주', 준우승 '봉때녀', 3위 '청량산'이 차지했다. 여고등부는 '봉고의요정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봉고의여신들'이 준우승, '체인걸즈'가 3위를 기록했다. 초등부에서는 '내초월드스타'가 우승, '독수리 FC'가 준우승, '내성슛돌이'가 3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시골대장'이 우승, 'Bravo-A'가 준우승, '맛짱'이 3위를 차지했으며, 고등부에서는 '27학번s'가 우승, '남봉탱'이 준우승, '뽕알마드리드'가 3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초등부 이건혁, 중등부 이재우, 석포중 박지민, 고등부 이연희, 김도담, 박시홍 선수에게 돌아갔다.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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