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 119명의 다양한 연령층 자원봉사자와 함께 서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에서 '1+3 사랑나눔 해양환경·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에스오에스 바다생물을 구해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양환경 보호 교육을 받고, 바다생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머그컵을 제작했다. 이후 해안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직접 환경 보호에 나섰다.

국립생태원에서는 녹색전환연구소 박은옥 강사를 초청해 '모두를 위한 1.5℃ 라이프스타일'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선문대학교 ESG 사회공헌센터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했으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청소년, 대학생, 성인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해양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