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천안시 신안동에서 따뜻한 나눔 소식이 이어졌다. 원희숙 신안동 36통장은 지난 22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담근 나박김치 30통을 신안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나박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1인 가구 등 명절에도 따뜻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희숙 통장은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 밥상에 온기를 더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원희숙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지역 통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복지센터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신안동은 명절을 맞아 더욱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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