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충남지사 봉사원 대회'가 오는 9월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져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이병도 충남교육감, 각 시장·군수, 의장, 국회의원, 그리고 250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봉사회 입장을 시작으로 봉사원 서약이 이루어지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유공 봉사원 76명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과 충남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는 15개 시·군 협의회 소속 7000여 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무료 급식소 운영, 위기가정 긴급 지원, 희망풍차 결연, 주택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홍광표 충남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 자리가 봉사원들과 함께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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