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콘서트하우스와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540만원 상당의 ‘뱅크시 사진전’ 관람권 300매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권은미 콘서트하우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뱅크시 사진전’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다. 지난 7월 10일 개막 이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5일까지 전시 기간이 연장되었다. 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기탁을 통해 문화 소외 계층 아동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아이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콘서트하우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 관람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콘서트하우스는 평소에도 지역 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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