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태장1동 소일마을꽃밭에서 열린 ‘제2회 가매기축제’가 2,0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펼치는 문화공연과 노래자랑을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민 주도의 마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약 1만 평 규모의 아름다운 소일마을꽃밭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은 꽃밭의 아름다움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용영식 가매기축제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제2회 가매기축제가 뜻깊은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태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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