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국화꽃으로 추석 귀성객 맞이 추석 명절 맞아 국화꽃 식재… 풍요로운 고향 이미지 조성 (예산군 제공)



[PEDIEN]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예산군 오가면의 아름다운 풍경이 국화꽃으로 물들었다.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2일 '추석명절맞이 국화꽃 식재행사'를 진행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정겹고 풍요로운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총부녀회장은 "정성껏 심은 국화꽃을 보며 고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약속했다.

오가면은 이번 국화꽃 식재를 통해 귀성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고향의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사한 국화꽃이 가득한 오가면에서 풍요로운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