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맞아 예산군이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추사기념관을 특별 운영한다.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두 기념관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만 휴무하며, 24일과 26일,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는 연휴 기간 동안 더 많은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80년의 기억, 그날의 형틀대'라는 특별 기획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전시는 윤봉길 의사 유해봉환 8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윤봉길 의사를 테마로 한 레이어스탬프 엽서 만들기, 3차원 컬러링 키링 만들기, 사람윤봉길 매직큐브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추사기념관 역시 개관 기념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직접 붓을 잡아보는 추사체 쓰기, 탁본 체험, 추사 컬러링 키트 등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예산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우리 고장의 훌륭한 역사·문화 자원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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