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곳곳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한창 (단양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단양군 곳곳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가 힘을 보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성면은 지난 21일, 관내 37개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및 물청소를 실시했다. 정류장 내외부의 묵은 때와 먼지를 닦아내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편의 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와 손을 잡고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노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와 낙엽,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귀성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신명희 단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준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매포읍에서도 추석맞이 환경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느림보강물길 등산로와 노원, 매화공원 일원에서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등산로와 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주민과 귀성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책로와 공원을 중심으로 정비를 집중했다. 김기학 매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