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가을 경관 조성에 나섰다.
지난 19일, 협의회 회원과 일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은 일산공원에서 ‘새마을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초가을 늦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여름철 무성했던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활동의 핵심은 국화 식재였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국화를 심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꽃동산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일산공원에 계절감을 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마련한 것이다.
고성철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꽃동산 가꾸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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