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원주시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지역 주민,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2026년 추석 연휴 대비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이 전개됐다.
이번 활동은 주요 도로변과 전통시장, 터미널 주변을 비롯해 상가 및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생활권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 함은희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과 도시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도 안내했다.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 생활폐기물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까지 정상 수거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수거가 중단되며, 28일부터 정상 수거를 재개한다.
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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