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이 동절기를 맞아 경매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변경되며, 이번 조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8개월간 적용된다.
이번 경매 시간 변경은 일몰 시간이 빨라지는 동절기에 맞춰 이용객과 농산물 출하자, 유통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시장 운영을 더욱 원활하게 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출하자들이 변경된 시간을 미리 숙지하여 시장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동절기 효율적인 경매 운영과 더불어 모든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변경되는 경매 시간을 충분히 인지하고 방문 일정을 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농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