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안동 관광의 매력을 알리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 행사에 참가한 안동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그리고 가을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게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 기회를 활용해 관광 안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 프로그램 안내 및 참가자 모집에 많은 이들이 몰렸다. 축제 정보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 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현장의 뜨거운 관심이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매력적인 축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와 같이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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