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포여행자센터 일원에서 '관광객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경포여행자센터 야외 공간에서 펼쳐지는 신명 나는 무대 공연과 실내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야외 무대에서는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인 농악과 관노가면극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단 연주, 초청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다채로운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자센터 실내 공간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강릉의 차 문화를 알리는 다도 체험과 함께 댕기 모양 참 장식 금박 찍기, 매듭 팔찌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명절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운세를 알아보는 타로 체험 코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경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풍성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강릉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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