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부면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판부면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녀회원들은 지난 21일 판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성껏 마련한 송편과 물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손수 빚은 송편과 정성껏 담근 물김치가 준비되었다.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전달된 음식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노순일 판부면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15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판부면새마을부녀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