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선수단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농구 시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상주시 생활체육의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는 18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400여 명을 파견하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상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농구 시부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 농구 일반부에서 1위를, 고등부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상주시 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게이트볼 남성부 3위, 배구 여자부 3위, 볼링 여성 4인조 2위, 야구 시부 3위, 우슈 종합 3위, 체조 시부 종합 3위, 테니스 여자부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상주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상주시 생활체육 선수들의 실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종목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안봉희 상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은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종목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를 대표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스포츠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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