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추석 앞두고 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보은군 제공)



[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42포를 기탁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42가구에 한 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금용 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57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즉석밥과 참치캔 등으로 구성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며 각 가정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꾸러미 사업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남희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보은군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