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년째 이어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원 20여 명은 지난 21일 백석교에서 길탕교에 이르는 주요 도로와 하천변 일대를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정화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가꾸는 주민 자치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에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매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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