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을 사랑하는 모임, 용상동 경로당에 사랑의 김치 기부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용상동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김치 나눔이 이어졌다. '용상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21일 용상동 관내 38개 경로당에 각각 6kg의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용사모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김치를 준비했으며, 전달된 김치는 총 228kg에 달한다.

권오경 용사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김치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사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치 나눔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사모는 평소에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김치 나눔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