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8기 출범 이후 안동시가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읍면동 곳곳에서 주민과 민간단체가 힘을 합친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 단체 회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문뿐만 아니라, 도로변, 주택가, 상가, 공원, 수변 산책로, 마을 안길과 골목길까지 꼼꼼하게 정비했다. 이들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생활 속 청결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주민들은 내 집과 상가 주변을 스스로 가꾸고 무단 투기를 예방하는 등 ‘클린시티 안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했다.
안동시는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가 생활 속 청결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읍면동과 지역 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추석과 탈춤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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