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PASSION 농구팀, 충남 농구대회 준우승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PASSION 발달장애인농구팀이 제2회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배 충청남도 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총 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천안위더스, 천안투혼즈, 아산킹즈,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인천남동카리타스, 그리고 예산PASSION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PASSION 팀은 예선에서 천안투혼즈와 인천남동카리타스를 연이어 격파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천안위더스를 만나 아쉽게 패배했지만,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PASSION 농구팀의 주장 이석우 선수는 “준우승이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10월에 열리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선수의 말처럼, 이번 대회 준우승은 앞으로 있을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대회 결과, 천안위더스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예산PASSION 팀이 2위, 아산킹즈가 3위를 기록했다. 예산PASSION 농구팀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체육관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기량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들의 훈련 열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