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강남동행정복지센터가 제7기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난 9월 18일 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 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복지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3분기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집행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다.

특히 4분기에는 △건강취약계층 반찬 지원 △안전 리모컨 설치 △똑똑똑 강남동 살피미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강남동 산타 현판 전달 △긴급구호비 지원 등 5개 주요 복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복금고 사업 선정 및 지원 기준 마련, 정기 기부자 확대 및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정진영 공공위원장은 "제7기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고 서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