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대술면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걷어내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본격화했다.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3명은 지난 11일과 18일, 궐곡1리, 마전1리, 화산리, 산정리 마을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 환경을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클린농촌단'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술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3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약 4시간 동안 마을 주변 농로와 하천변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일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같은 정화 활동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총 254명의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의 일환이다. 대술면에서의 이번 활동은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농촌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 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대술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깨끗하고 쾌적한 대술면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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